설교자 : | 이원봉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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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교날짜 : | 2019-03-03 |
말씀본문 : | 시편 103편 13~18절 |
설교구분 : | 주일 예배 |
본문 : 시편 103편 13~18절
103: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
103: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
103: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
103: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
103: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
103: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